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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6)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 쇼다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쇼다운' 출연을 예고한 것이다.
한껏 힘을 준 파마 금발 머리카락이 강렬하다. 허니제이는 시크한 비주얼로 화려한 스타일링도 소화했다. 여기에 시스루 옷을 입고 '매운맛' 섹시미를 강조한 모습이다. 허니제이만의 카리스마 가득 분위기가 팬심을 빼앗는다.
허니제이는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와 tvN '해치지 않아X스우파'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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