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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3)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이때처럼 다이어트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5월 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던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반짝이는 구릿빛 피부와 아름다운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 대회에서 이세영은 디바비키니 부문 2등과 프레시지상을 수상했다. 이세영은 이후로도 몸무게 43kg임을 인증하는 등 꾸준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쌍꺼풀 수술, 눈매 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 사실을 고백했으며 지난 2월 코 성형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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