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강률과 양석환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전날(2일) 개막전에서 한화를 6-4로 제압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승리하면서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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