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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황치열(40)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황치열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쿠 힘들어. 벚꽃놀이 시작했나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체육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어깨와 팔에 잡힌 근육이 감탄을 유발했다. 누리꾼들은 "우와 어깨 깡패", "어깨 무슨 129", "몸짱이다", "멋있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황치열은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로컬식탁'에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다.
[사진 = 황치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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