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 지루해 죽겠네” 맨유 레전드 네빌도 한숨만...챔스행 물거품

시간2022-04-03 17:53:28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맨유 광팬인 게리 네빌이 보기에도 한심한 경기력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31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1-1로 비겼다. 맨유는 4위권 도약의 꿈이 사실상 좌절됐다.

이날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명단에서 빠졌다. 그래서인지 전반 45분 동안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8분에 이헤아나초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다. 곧이어 프레드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경기 막판까지 역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 패널 네빌은 이 경기를 보고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정말 나쁜 하루다. 맨유 선수들이나 팬들에게 모두 나쁜 하루였다. 내 생각에 A매치 기간이 맨유에 영향을 준 거 같다. 이젠 남은 9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점에 맨유에 부정확한 정보가 너무 많다.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쉬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를 둘러싼 이적 루머가 많다. 랄프 랑닉 감독의 뒤를 이을 새 감독 얘기도 너무 많다. 랑닉이 올 시즌을 마치고 디렉터로 올라가는지 안 올라가는지도 말이 많다”고 덧붙였다.

네빌은 초연했다. 그는 “나는 화를 내는 게 아니다. 오늘 경기가 너무 재미없었을 뿐이다. 지루했다. 오늘 경기에서 (볼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맨유 원클럽맨 출신 레전드 네빌이 이처럼 무기력하게 맨유 경기를 논평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네빌 옆에 있던 제이미 레드냅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레드냅은 “맨유 플레이에 즐거움이 보이지 않았다. 맨유 팬들은 ‘도대체 오늘 뭘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을 게 뻔하다. 자신감도 없고, 기본적인 실수를 반복했다. 축구를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 다들 붕 떠있다”고 분석했다.

맨유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이전까지 10% 이상으로 나왔으나 이번 레스터 시티전 무승부 직후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4%로 나왔다. 5위 토트넘은 27%, 4위 아스널은 70% 확률로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것이라는 분석 결과나 나왔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브브걸 민영, 밥도 술도 거절한 후배들에 서운…"아무도 연락 없어" [컬투쇼]

베스트 추천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