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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의 이름이 영문으로 새겨진 케이크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 장원영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하는데,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특히 장원영이 착용한 독특한 치마는 일명 로우라이즈 스커트라고 불리는 것으로, 골반에 걸쳐입은 듯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LOVE DIVE'로 5일 컴백한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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