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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지수는 "한국 3, 4월은 봄이라해도 해 떨어지기 시작할 즈음부터 밤엔 너무 추워요. 코로나19 오미크론 이런 웬수 같은 것들 안 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정말 너무 많이 걸리고 아파하는 분들은 좀 고생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안 걸리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만... 곧 라이브 켜고 소식 전할게요"라고 밝혔다.
[사진 = 김지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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