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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여제 김연경(34)의 근황을 정인영(37) 아나운서가 전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4일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한 달도 넘은 사진... 미국 잘 다녀오시오 연경🙋🏻♀️"이라고 적은 뒤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월 김연경의 생일 당시 찍은 사진이다. 김연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인영과 배우 겸 해설위원 박재민(39)이 함께한 모습이다. 세 사람의 의외의 친분이 당시 화제였다.
한편 중국 여자 프로배구 상하이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으로 향후 행보에 배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연경은 이번 휴식기 동안에는 방송 활동 등도 자제했다.
[사진 = 정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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