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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 보내준 2002년 #크다 #단발 비 #본투비 꾸러기 #또 보내주 #제보받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앳된 얼굴의 비의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미소년 비주얼과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감탄을 더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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