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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39)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입을 다물고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하늬로, 변함없이 우월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 발표로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남편은 비연예인이다. 결혼에 이어 지난 1월에는 임신 소식도 알려졌는데, 당시 이하늬의 소속사는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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