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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미국 하와이 사진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사진 올릴 게 아직 많이 남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요트 위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최근 촬영차 하와이를 방문한 김나영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선명한 복근과 가녀린 팔다리로 마네킹 비율까지 자랑했다. 그는 물놀이를 즐기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나영의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지난해 11월부터 교제 중이다.
[사진 = 김나영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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