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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혜리의 요리를 자랑했다.
4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혜리가 요리를 해줬어요 폭풍 감동"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유라가 공개한 밥상에는 4인분의 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걸스데이 멤버들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간장 새우장과 고기, 된장찌개 등 먹음직스러운 한식 한 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리는 플레이팅에도 신경 쓴 모습이다. 깔끔하게 담긴 음식들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유라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하고 있다.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활약했다.
[사진 = 유라·혜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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