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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3)가 아름다운 두상을 뽐냈다.
4일 오후 장윤주의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4월 4일? 그냥 웃지요 #시간참빠르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잔을 든 장윤주의 옆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도톰한 이마와 오똑한 코까지 입체적인 라인이 인상적이다. 머리를 묶고 자신감 넘치는 비주얼을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이날 장윤주는 체크 무늬 미니스커트에 빅 카라 상의를 매치,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장윤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기싱어'에 출연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둔 그는 영화 '1승', '시민덕희'도 촬영 중에 있다.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 정리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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