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ERA 1위 후보도, 사이영 다크호스도 아니다…류현진 위상 예전 같지 않네

시간2022-04-05 04: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리그 출신 외국인투수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있는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없다.

MLB.com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양 리그의 주요 타이틀홀더를 전망했다. 전문가집단의 표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및 홈런왕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도루왕에 휫 메리필드(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각각 꼽았다.

투수 부문에선 평균자책점 및 탈삼진왕에 게릿 콜(뉴욕 양키스), 세이브왕에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각각 선정했다. 충격적인 건 평균자책점 부문에 류현진이 아예 거론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73명의 전문가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콜이다. 9년 3억2400만달러라는 몸값으로 보나 실적으로 보나 유력한 후보인 건 사실이다. MLB.com은 지난 시즌 막판 로비 레이(당시 토론토 블루제이스, 현 시애틀 매리너스)와 접전을 펼치다 물러섰지만, 올 시즌에는 끝까지 경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후 MLB.com은 1표라도 받은 투수를 공개했다. 콜 포함 15명이나 있는데 류현진은 찾아볼 수 없다. 작년 사이영 위너 레이에 오타니 쇼헤이, 2020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9승과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한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에 류현진의 동료 호세 베리오스와 알렉 마노아 등이다.

미국 주요 언론들 사이에서 류현진의 위상이 그만큼 하락했다는 증거다. 이날 MLB.com은 양 리그 사이영 다크호스들도 선정했다. 류현진은 여기에서도 거론되지 않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선 마이클 코페치와 딜런 시즈(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꼽혔다.

2021시즌 후반기 극심한 기복이 결정적이었다. 평균자책점 4.37에 머무르며 더 이상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선발투수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말았다. 개막전 연속 등판도 3년에서 끊겼고, 나이도 35세로 적지 않다. 내리막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러나 류현진은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을 착실히 준비했다. 시범경기와 자체 시뮬레이션 등판을 통해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이미 현지 언론들을 통해 1선발, 에이스 지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남들이 붙여주는 수식어보다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투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