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26)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가흔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미국 왔다고 약간 진보적(?)으로 입어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푸른색 민소매 상의에 흰색 하의를 매치한 시원한 여름 패션이다.
이가흔은 최근 미국을 찾아 근황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해변에서 찍은 영상도 공개하며 "좋네. 약간 공부에 쫓기던 지난 날들이 보상 받는 기분. 물론 이제 앞으로 갈 길이 훨씬 멀지만"이라는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로 인기 끈 이가흔은 최근 수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