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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내가 생각한 그게 아니었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멘트 못지않게 김나영의 표정에는 실망감이 역력한 모습이다. 김나영의 앞에는 무언가 담긴 비닐봉투와 종이봉투가 놓여 있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김나영은 하와이에서의 여러 추억을 공개했다. 특히 휴대폰을 들고 해맑은 모습으로 통화 중인 사진도 공개하며 김나영은 "영통♥"이란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1)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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