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저스트비가 다이내믹한 매력을 예고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4일과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건(JUST BEGUN)' 오피셜 포토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먼저 개인컷 속 저스트비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색의 컬러테이핑 배경 앞에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 강자답게 몸을 잘 쓰는 강점까지 잘 드러나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체컷에서는 각 멤버의 매력을 한데 모은 것은 물론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더욱 화려함을 뽐내는 배경으로 눈길을 끈다. 거기에 블랙 의상과 금색 프린팅 스카프로 저스트비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며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저스트비는 한계 없는 'K-POP 언리미터(Unlimit+er)'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전도염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리로드(RE=LOAD)'를 포함한 완성도 높은 5곡과 탄탄한 콘셉트 스토리,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에 이들의 자신감을 담았다.
'저스트 비건'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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