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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려원(41)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정려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머리카락을 낮게 묶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정려원이다. 40대라고는 안 믿어질 만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 역시 돋보였다.
한편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 '풍선껌', '기름진 멜로', '검사내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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