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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문가영(26)이 그룹 빅뱅의 컴백에 감격을 표했다.
문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맞아. 뮤비 보고 운 사람 바로 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 한 장면이 담겼다. 가지런히 놓인 텅 빈 의자 네 개가 눈길을 끈다. 또한 문가영은 '봄여름가을겨울'을 듣고 있는 화면을 캡처해 덧붙이기도 했다.
빅뱅의 이번 신곡은 지난 2018년 발매한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문가영은 빅뱅의 오랜만의 컴백에 기쁨과 반가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가영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출연한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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