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었다"…패션하면 떠오르는 류준열, 오늘 입은 옷 보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류준열이 데일리룩을 인증했다.

류준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교차."란 짧은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하이탑 등 스포티한 아이템으로 멋을 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류준열의 사진에 팬들 또한 "귀여워" 등 댓글을 남기며 환호를 보냈다.

한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머니게임'을 선택했다. '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웹툰 '파이게임'과 '머니게임'을 합쳐 새롭게 각색한 8부작 드라마다.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 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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