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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22)가 유쾌한 성격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일아트 새로 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눈에 봐도 어딘가 이상한 네일아트가 눈길을 끈다. 지나치게 마른 손가락과 엉성한 매니큐어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이다. 최예나는 감자튀김과 케첩을 이용해 장난기를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악동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 지난해 4월까지 활동했다.
이어 올해 1월 17일 미니 1집 '스마일리(ˣ‿ˣ (SMiLEY))'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사진 = 최예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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