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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새로운 자동차를 공개했다. 역시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노홍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 하늘 참. 꽃 참. 기분 참. 이 날씨에 자식 같은 홍카 완성. 예뻐. 예뻐. 예뻐. 역시 Peachs 참 잘 놀아. 홍카야 새 신 신고 어디든 고고고! 좋아! 가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차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가득 장식 된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카 겉에는 노홍철을 상징하는 'LUCKY', '79' 등의 문구가 새겨졌고, 차량 안쪽은 노홍철의 얼굴을 캐릭터화한 디자인이 가득하다.
차량을 본 배우 이혜영은 "이런..! 미친.. 미치도록 이쁘다"란 감탄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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