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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코미디언 정주리(37)가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 검사 중♡ 82.5킬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방문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연한 베이지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막달 임산부인 만큼 연회색의 편안한 후드 차림이다. 살짝 피곤한 듯 지친 표정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도윤, 도원, 도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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