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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26)가 새로운 머리 모양을 공개했다.
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연달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했다. 앞머리를 눈썹에 닿을 듯 말듯 짧게 잘라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더한 조이다.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본명 신효섭·30)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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