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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1)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d", "#비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한혜연은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정장을 입고 길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로 완성한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예쁘다", "귀요미"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약 1년 만에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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