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흰 시스루가 파격적이야…탄탄한 몸매 전성기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31)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8일 오후 솔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꼬부기부자"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라는 무대 의상을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흰색 시스루 크롭톱에 끈 디테일로 섹시미를 강조한 패션이다. 양 갈래로 머리카락을 묶어 사랑스러운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솔라의 휴대폰 케이스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행 중인 포켓몬빵에 동봉된 '꼬부기' 스티커를 잔뜩 붙힌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달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용: 페이스(容 : FACE)'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킬힐' OST '던 던 던(Dun Dun Dun)'을 가창하기도 했다.

[사진 = 솔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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