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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윌 스미스 오스카 참석 10년 금지는 흑인 인종차별” 美 뜨거운 논란[해외이슈](종합)

시간2022-04-10 10:51:54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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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57)을 폭행한 윌 스미스(53)가 10년간 참석 금지 제재를 받은 가운데 미국에선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LA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을 폭행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10년간 참석할 수 없게 됐다”면서 “이번 결정에 대한 반응은 불신부터 인종차별에 대한 비난까지 엇갈린 결과를 낳았다”고 전했다.

아카데미 측은 이번 금지가 “우리 배우들과 손님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아카데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더 큰 목표를 향한 한 걸음"이라고 주장했다.

LA타임스는 “일부 비평가들은 베테랑에 대한 아카데미의 판결이 인종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난했고, 다른 비평가들은 이 그룹이 과거 위반자들에 대한 느슨한 반향을 보상하는 것으로 보았다”고 지적했다.

작가 프레드릭 조셉은 트위터에 “윌 스미스에게 10년간 금지령을 내린 것은 ‘이 흑인을 교훈으로 삼는다’는 느낌을 준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이것은 100% 인종적 동기다. 윌 스미스는 아내의 병을 조롱했다는 이유로 한 남자를 때리고 10년 동안 금지당했다”고 썼다.

일부 네티즌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배우 케비니 스페이시 등과 비교했을 때 윌 스미스에게 가혹한 처벌이 내려졌다고 지적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10년 동안 오스카 시상식도 금지하자. 여전히 많은 성폭행범들은 참석이 금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윌 스미스가 10년 동안 오스카 시상식에서 제외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들은 잘 알려진 성적 학대자들과 소아성애자들에게 계속해서 상을 주었다”고 꼬집었다.

찬성 의견도 많았다. “더 가혹한 처벌은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출석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윌 스미스는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을 10년 동안 금지당했다. 젠장. 그들은 그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확실히 말하자면, 윌 스미스는 여전히 후보에 올라 오스카 상을 탈 수 있지만, 그는 오스카 관련 행사에 갈 수 없다”는 네티즌도 상당수였다.

실제 윌 스미스는 오스카 참석이 금지됐지만, 후보에 오르거나 상을 받을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앞서 아카데미는 지난 8일 “오스카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놀라운 일을 해낸 우리 업계의 많은 사람을 축하하는 자리였다”며 “하지만, 스미스의 용납할 수 없고 해를 끼치는 행동이 시상식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질타했다.

윌 스미스는 성명을 내고 "아카데미 결정을 받아들이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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