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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안무가 아이키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뭐 할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키는 브라톱과 반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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