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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런 부진한 출발은 없었다…류현진 ML 커리어 최악의 첫 등판

시간2022-04-11 06:20:1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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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런 부진한 출발은 없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충격의 첫 등판을 마쳤다. 1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서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6실점했다. 겨우 패전을 면했다.

최악의 등판이었다. 류현진이 가장 많이 구사하는 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모두 얻어 맞았다. 텍사스 타자들은 두 번째 타석이 돌아오자 류현진의 모든 공을 시원하게 공략했다. 마치 2021시즌 후반기 한창 부진할 때의 모습이었다.

류현진도 어느덧 메이저리그 10년차다. 이날 경기는 10년 커리어 최악이었다. LA 다저스 시절부터 돌아보면, 이날보다 첫 경기 등판이 나빴던 적은 없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전(4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6⅓이닝 10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이었다. 패전투수가 됐지만,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2014년에는 3월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서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재활시즌을 맞이한 2017년에도 이날보다 좋았다. 4월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서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이었다. 패전투수.

2018년에는 4월3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3⅔이닝 5피안타 2탈삼진 5볼넷 3실점했다. 2년 연속 출발이 안 좋았지만, 두 경기 모두 3점 이내로 막은 공통점이 있다. 다저스에서 마지막 시즌이던 2019년에는 3월29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서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낚았다.

토론토 데뷔전도 썩 좋지는 않았다. 2020년 7월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서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사사구 3실점했다. 그러나 2021년 4월2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는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게릿 콜에게 판정승했다.

류현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에이스로 개막전을 책임졌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호세 베리오스~케빈 가우스먼에 이어 3선발이다. 내용은 에이스 시절과 다름 없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오히려 왜 3선발로 밀렸는지 증명한 모양새가 됐다. 류현진이 험난한 2022시즌을 시작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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