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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함께 여유를 만끽했다.
공승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연은 꽃잎이 깔린 바닥에 앉아 반려견 '땅콩'이를 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땅콩'이와 임보견 '유키'의 귀여운 자태가 담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불가살'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으며,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 = 공승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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