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그냥 먹어 운동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맛있게 빵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앉은 자세에서도 훤칠한 비주얼을 뽐냈다.
네티즌은 “먹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17년생 첫째 딸 정윤아, 2019년생 둘째 딸 정민아를 두고 있다.
[사진 = 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