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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한 달 만에"…황정음, 리즈 미모 되찾은 여배우 클라스
2022-04-11 16:16:2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러블리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달 16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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