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해변을 걷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왼쪽 팔에 가득한 알록달록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이른바 'AOA 사태'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최근 2년 만에 SNS를 재개하며 소통 중이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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