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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악뮤 이찬혁이 시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급 외제차 브랜드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량 안에 앉아 도도한 표정을 짓는 모습. 파격적인 빨간색 펌 헤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 9월생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2014년 악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앨범 'NEXT EPISODE(넥스트 에피소드)'를 발표했다.
[사진 =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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