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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제이쓴이 대리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제이쓴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임창정, 서하얀 부부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만남이 그려졌다.
임신 5개월인 홍현희. 이날 제이쓴은 "내가 대리입덧을 해서 76kg에서 73kg까지 3kg가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이쓴은 "느끼함과 울렁거림이 스멀스멀 계속 올라오더라"며 "신 것도 자꾸 먹고 싶어서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를 엄청 먹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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