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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62)의 딸인 배우 이예림(28)이 근황을 공유했다.
이예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나 흰머리 뭐야"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누른 채 정면을 응시했다. 정수리에 튀어나온 새치 한 가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게 놀란 듯 커진 이예림의 토끼 눈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예림은 최근 아버지 이경규와 MBC '호적메이트'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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