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본명 이은정·40)이 사이판에서 근황을 전했다.
채은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타코집에서 혼자 #onemanshow"라며 "그래도 색감은 이뻤드아🌮 너무 신이났…"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이판 여행 중인 채은정이다. 수영복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 차림의 채은정이 날개 그림이 그려진 벽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에서 채은정의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천사다" 등의 반응.
한편 채은정은 유튜브채널 '채은정TV'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과 더불어 노래 콘텐츠도 대중에 공개해 오고 있다.
[사진 = 채은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