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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주미와 부배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 중인 박주미가 12일 SNS를 통해 부배와의 사진을 공개한 것. 박주미는 부배와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피영동마팀 #박주미 #Parkjoomi #결혼작사이혼작곡 #loveftmarriageanddivorce"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선 부배가 조각 같은 외모를 빛내며 미소 짓고 있다. 박주미는 비현실적인 동안 미모로 우아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다.
박주미는 1972년생이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당시 두 아들이 "열다섯 살, 스무 살이다"고 밝혀 진행자인 허영만(75)이 크게 놀라기도 했다.
박주미와 부배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각각 사피영, 서동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예상을 깬 파격적인 러브라인을 그리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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