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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특전사가 707의 제안을 거절하고 정보사의 연합 제안을 받아들여 정보사와 한 팀이 됐다.
12일 밤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각 부대가 연합 미션을 함께할 연합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는 707의 연합 제안을 거절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 보니 특전사는 고민 끝에 707(제707특수임무단)과의 연합을 배제하고 가기로 결정했던 것.
최용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같은 팀이 되고 나서 떨어져 버리면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가 모두 떨어진다”라며 707을 배제한 이유를 밝혔다.
오상영 역시 “우리가 어떻게 보면 거절을 했지만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두 부대 모두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707의 이정원은 “거절을 당하니까 되게 뭔가 끓어오르면서 다 떨어뜨리고 싶다”라며 투지를 불태웠고, 홍명화 역시 “거절을 하는구나. 다음 미션 때 두고 보자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자존심이 상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연합 선호도 3위로 선정된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가 자신들과 연합할 부대로 특전사를 선택했고, 특전사는 이를 받아들여 다시 한번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SKY채널 ‘강철부대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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