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위즈 치어리더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KT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신세희 '끝없는 각선미'
▲ 치어리더 신세희 '깜찍한 매력'
▲ 치어리더 '매끈한 복근'
▲ 치어리더 '승리의 기운을 담아서'
▲ 치어리더 '귀엽고 깜찍하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