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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감사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베이지색 재킷에 검은색 미니 스커트를 착용하고 선물 받은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뮬을 신었다.
무엇보다 지난해 6월 출산한 한지혜가 슬림한 몸매는 물론 매끈한 각선미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정준혁 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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