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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44)가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전현무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계정명 옆에 뜬 파란색 체크 표시와 이름 아래 '공인'이라고 표기된 부분에 빨간색 원을 그려 강조한 전현무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제 이름 옆에 파란 색 표시가 있어야 전현무 계정입니다 사칭 계정 주의하세요ㅠㅠ"라고 알렸다.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것이다.
이어 전현무는 "그나저나 오늘밤 9시 톡파원25시 곧이어 10시반 라디오스타♡♡♡ #전현무 #팔로워수가45만은돼야전현무지 #득달같이방송홍보를해야전현무지 #톡파원25시 #라디오스타 #사칭극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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