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1루주자 이정후가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11회말 1사 1.2루서 푸이그의 병살타가 나오자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