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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에도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 에브리원"이라 글을 적고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미라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지만, 커다란 배와는 반대인 늘씬한 팔과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색 스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아무리봐도 이쁜 배네요. 그런데 언니 어떻게 또 배만 나와요? 다리가 부러지겠어요"라는 댓글을 적었다. 이에 양미라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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