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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8)가 의상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1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 "Feel my Rhythm"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웬디는 아이돌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미니 드레스가 우아하다. 종아리를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긴 다리와 직각 어깨 라인으로 날씬한 보디 라인을 자랑한 웬디다.
한편 지난 9일 웬디가 부른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OST 'GIRLS'가 공개됐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웬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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