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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함소원(46)이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짝다리를 짚은 채 한 손을 허리에 얹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은 바지로 드러낸 11자 젓가락 다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월한 자태였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27)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듬해부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왔으나, 각종 조작 의혹에 휘말려 지난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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