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골문앞 헛발질→유로파리그 충격패'…아스날 팬에게 조롱받은 EPL 득점왕

시간2022-04-15 12:05:44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로파리그 8강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에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오바메양(가봉)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3으로 졌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패배로 합계전적 3-4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4강행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프랑크푸르트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2분 오바메양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뎀벨레가 골문앞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 쇄도한 오바메양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했지만 오바메양의 다리를 스친 볼은 골문을 스쳐 지나갔다. 오바메양은 비어있는 골문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헛발질과 함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22분 코스티치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추가시간 2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5이 오바메양의 프랑크푸르트전 헛발질에 대한 아스날 팬들의 조롱 섞인 반응을 소개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과 계약을 해지한 후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오바메양이 이적료 없이 바르셀로나로 떠난 것에 대해 아스날 팬으로 알려진 영국 데일리 미러의 피어스 모건 편집장은 아스날을 맹비난했다. 이에 대해 아스날 팬들은 '피어스 모건은 어디있나. 그의 반응이 궁금하다' '오바메양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 등 오바메양의 결정적인 실수를 조롱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7-18시즌부터 아스날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28경기에 출전해 68골 1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아르테타 감독과의 불화설 등으로 인해 아스날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이적 후 프리메라리가 9경기에서 8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지난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반면 오바메양은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쳐 8강 탈락의 원흉이 됐고 프리메라리가에서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온 바르셀로나는 유로파리그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경험하게 됐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오바메양.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베스트 추천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