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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근황을 전했다.
15일(한국 시각) RM은 개인 SNS를 통해 "아침 조 달릴 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깅을 재치 있게 표현한 센스가 돋보인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RM이 공개한 사진도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국적인 풍경과 맑은 하늘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RM은 운동복 차림으로 탄탄한 피지컬을 드러냈는데, 특히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2022)'에서 6개 부문, 총 7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 RM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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