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박찬혁 홈런으로 승기 잡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지난 8일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6이닝 동안 투구수 81구, 4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마크하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이정후가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결승타를 터뜨렸고, 송성문과 '루키' 박찬혁이 각각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홍원기 감독은 "애플러가 초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선발 다운 투구를 해줬다. 첫 승 달성을 축하한다"며 "김혜성이 타선에서 활력소 역할을 해줬다. 송성문의 홈런으로 상대에게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바꿨고, 박찬혁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고 기쁜 7연승의 소감을 전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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