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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시원(49)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류시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시아🐶랑 산책💕 #봄이구나~이제🤩👍"라고 적고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의 류시원이다. 편안한 스웨트셔츠 차림에 흰색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특유의 달콤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류시원은 1972년생이다.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도 인상적이다.
류시원은 지난해 tvN STORY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저와 잘 맞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고, 예능도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류시원은 2020년 재혼했다.
[사진 = 류시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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